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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게임

레인보우식스 시즈 리뷰 [Rainbow six siege]

by 봄이오라 2020. 2. 24.

안녕하세요 봄이입니다 오늘은 레인보우식스 시즈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2015년도 5월에 출시한 게임입니다. 고일대 로 고인 게임이죠..

게임의 특성상 문을 부수고 문틈으로 쏠수있는 경우가 있기에 조그마한 구멍으로 적을 사살 하는등 

오죽하면 유저들이 죽으면서 배우는 게임이라고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다 있습니다.

일단은 레인보우식스 시즈는 공격팀과 방어팀이 나누어져 있습니다. 

공격팀 27명의 오퍼레이션 방어팀 27명의 오퍼레이션 이 있습니다.

레인보우 식스의 시작 화면입니다. 시즌과 신규 오퍼레이션, 맵 리빌딩 등을 할시에 늘 바뀌는 로딩 화면입니다.

레인보우 식스 시즈는 신규 오퍼레이션등이 출시할 경우 저런 식으로 게임 대기 화면에서 신규 캐릭터를 노출 시키는 경향이 있는거 같습니다. 저격총의 신규 오퍼레이션 KALI 가 보이네요.

알파팩등 총기의 스킨이나 캐릭터의 스킨을 뽑을수 있는 알파팩입니다. 일정 게임을하면 퍼센트가 채워지면서 100%가 되면 개봉 가능합니다. [캐쉬로도 구매 가능]

게임 플레이의 종류는 신입 [ 맵이 3가지로 한정 클리어 레벨 50이하 이다.]

빠른매치 [맵은 랜덤]

무계급[랭킹과 유사]

랭킹[티어를 매기고 일정 레벨을 찍어야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주로 유저들은 이걸 많이 하져

그뒤에도 커스텀, 상황 테러리스트 진압 튜토리얼 등 많은 유저분들이 즐길수 있을만한 모드를 준비해 놓은 레인보우식스 시즈입니다.

게임을 시작했을떄 매칭이 되었을때 이런식으로 화면이 됩니다 저는 빠른 매치를 했습니다.

공격팀에서 이런식으로 공격지점을 설정할수 있는데 전략에 맞게, 폭탄지점에 맞게 리스폰 지역을 고를 수가있습니다.

실제로 각 오퍼레이션마다 특성이 있기떄문에 리스폰  을 고를수있다.

이런식으로 리스폰 장소를 고른후 오퍼레이션을 고를수가 있는데 특성도 생김새도 총도 모두가 다 특성과 개성을 가진 오퍼레이션이기 떄문에 자신에 맞는 오퍼레이션을 골르면 되는거같다 레인보우식스 시즈의 매력인거 같다. 많은 오퍼레이션을 통한 전략적인 게임과 거기서 재미가 발견되고 또 다른 전략으로 인해 먹고 먹히는등.

이건 애쉬라는 오퍼레이션인데 제가 제일 애용하는 오퍼레이션입니다. 총기류도 레인보우식스 시즈에서 가장 좋다고 평가되는 총이고 속도도 다른 오퍼레이션들보다 빠른편이라 빠르게 공격이 가능하고 스피드한 게임을 즐기수있는 오퍼레이션이라 제가 자주 쓰는 오퍼입니다. 실제로도 애쉬는 많은 고수와 초보자 분들에게 인기가 많은 오퍼입니다.

준비창 팀원들의 오퍼레이션과 총기등을 체크할수 있는 창

이런식으로 게임이 시작되면 공격팀은 드론이라는 물체를 통하여 폭탄을 설치할 곳과 적팀이 숨어 있는등 위치를 찾는용으로 찾으러 다니는 것도 레인보우식스의 재미 요소입니다. 실제로 유튜브나 다른곳을 보면 드론을 활용한 CCTV의 역활 등 고인물들이 많은 게임 답게 드론 활용도도 진짜로 많습니다 놀랄정도로 ..

다음은 방어팀입니다.

빠른 매치라서 방어할 곳을 지정해서 주는데 랭킹전일 경우 투표를 통한 방어 할곳을 정해서 방어할수 있습니다.

똑같이 방어팀에도 많은 오퍼레이션이 있어서 재미 요소가 많습니다.

프로스트라는 덫을 까는 오퍼레이션인데 저는 방어팀일떄 이 오퍼레이션도 자주하고 예거라는 날라오는 폭탄 및 투척물들 모두 제거해주는 기계를 설치해주는 오퍼레이션도 자주합니다.

방어팀 대기창

요번에 신 오퍼 두개의 출시를 알린 레인보우식스 시즈입니다. 5년동안 고일대로 고인게임에서 꾸준한 패치와 업데이트를 보여주는등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반대로 많은 버그도 존재하여 유저들의 비판을 받고 있는 게임입니다.

레인보우식스 시즈는 각 오퍼레이션의 특성을 이용한 게임이 가능하고 1인칭의 게임에 총쏘는 재미도 있고 벽을 타서 창문을 꺠서 방어팀을 잡는 모습등 진짜로 다양한 재미를 보여줍니다. 실제로 많은 스트리머들이 즐겨하는 게임이고 꾸준히 대회도 여는 게임인거 같습니다.

FPS게임을 즐기는 분들이라면 꼭 한번 추천해보고싶은 레인보우식스 시즈였습니다.

이상으로 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